독후감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도라다녀 2019. 1. 11. 14:04

의자왕과 삼천궁녀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사실도

장희빈은 그저 그 시절 정세의 희생양이였다는 것도

윤봉길 의사가 던진건 도시락 폭탄이 아니라 물병 폭탄이였다는 사실도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나는 무지했고 현재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고맙습니다. 설민석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