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글배우
도라다녀
2019. 10. 28. 09:54
이 책은 전작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와 |
좀 비슷하고 같은 내용이 있어, 리마인드 한다는 느낌으로 읽었다. |
아래 심플하게 와 닿는 글이 있어 적어보았다. |
어떻게 살까 |
하나의 계절이 오면 |
하나의 좋아하는 일을 시작해봐요. |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마세요. |
그냥 한 번 뿐인 내 인생 |
내가 좋아하는 거 많이 하면서 살아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