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이라면 나도 쓸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생활 에세이니깐 계속 쓰다보면 나도 늘겠지하는 근거없는 자신감 ㅎㅎ
이 책에서 가장 맘에 드는 구절을 발견 !
YOU CAN CRY HERE
그곳이 나이기를 바래보기도 하고, 타인 누군가이길 생각해 보기도 하는 그런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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