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덟 단어 - 박웅현 박웅현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현재는 TBWA KOREA에서 CD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면서 도서를 출간하고 인문학 강의를 하고 계십니다. 그가 만든 광고로는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잘 자 내 꿈 꿔",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생활의 중심" "혁신을 혁신하다” 대부분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광고입니다. 도서 대표작으로 와 가 있습니다. ‘책은 도끼다’는 제가 아주 애장하는 책으로, 책은 다독이 아닌 정독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치 저를 꾸짖는 말 같아서 열심히 정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덟 단어는 우리가 인생을 대하는 자세로 여덟 가지에 대해 쓰셨는데 저는 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