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글의 위안 맞다. 마음이 즐겁고 편안할때는 글을 쓰지 않는다.마음이 괴롭고 힘들고 답답할 때만 글을 쓰게 된다.글로서 이 어지러운 마음을 어찌해보려는 거겠지마음이 지옥일때, 차분이 앉아 글을 써내려가는것.내 마음을 들여다 보며 내 마음 상태를 알게되며 그 마음을 인정해주는것.어떻게 하려하지 않고 그냥 내 마음 내가 받아주는것.그게 다다. 마음에게 그만 괴로워하라고 말하지 않고, 괴로운만큼 글로 토해내라, 이러는 것이다.다행이다. 내 마음 내가 위로해줄수 있어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