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방문자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벽의 방문자들' 장류진외 '새벽의 방문자들' - 장류진외 올해의 나의 작가로 선정한 장류진 작가님, 응원합니다. '새벽의 방문자들'은 장류진 작가님의 '일의 기쁨과 슬픔'에도 등장하는 단편 소설이다. 이런 방식으로 두번씩 읽게 되는 소설들이 몇 개 있다. 박상영 작가님 소설도 그랬고, 암튼 단편들은 여기저기 들어 가기 좋기 때문인가 보다. 새벽의 방문자들 - 장류진 룰루와 랄라 - 하유지 베이비 그루피 - 정지향 예의 바른 악당 - 박민정 유미의 기분 - 김현 누구세요 ? - 김현진 이책에는 이렇게 6편의 단편 소설들이 실려 있다. 그 중에 '베이비그루피' 와 '누구세요'를 인상 깊게 읽었는데 '베이비그루피'는 나도 그렇게 나이가 어리고 인디밴드에 대한 동경이 있으면 그렇게 그루피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꼭 인디밴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