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힘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손힘찬- 일본과 한국, 이중 국적을 가진 특이한 이력을 가진 손작가님의 글을 보니글쓰는 게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님을 느낀다.내가 가진 생각, 경험, 깨달음을 나만의 것으로 써내려 가는것,용기를 가져보며 자주 글쓰기에 도전해보련다. 과거의 기억에 얽매여서 나를 속박하지 않는다.동시에 불확실한 미래에 현재 내 삶을 담보로 내놓지 않는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