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사냥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문사냥꾼 - 이적 이적이란 사람은 그냥 나에겐 가수였다.초반에는 목소리가 너무 앵앵거리는 것 같아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예능에도 많이 나오고 인간적인 모습과 지적인 모습을 보면서참 괜찮은 사람이구나를 많이 느끼게 되었다.그러면서 그의 음악도 다시 들으니 너무 주옥같더라.가사도 뭔가 너무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글이더라. 너무 늦게 읽게 된 이적의 도서 '지문사냥꾼'그가 글을 쓴다는 것도 너무 늦게 알게 된 것 같다.그러나 이미 그는 음악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고 있었는데도 말이다. '지문사냥꾼'에는 다수의 짧은 소설이 들어 있다.느낀 것은 놀랍다.경이롭다.흥미롭다.궁금하다.통쾌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