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

30일 케이 챌린지 Day 13

케이와 어울리는 계절
여름이요.
제가 카페에 '2020년 여름은 케이였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기도 했었는데요.
케이는 겨울을 좋아한다지만, 물론 저도 케이따라 겨울을 좋아해요. ㅎ
케이의 끝없는 열정과 무한한 노력으로 땀 흘리는 케이를 보았을 때
당연히 여름이 떠올랐구요.
인생에서 한 청춘의 노력, 절망, 깨달음, 고통, 아픔을 알게 되는 시간이
한 여름에 자외선 차단제 없이 또는 선글라스, 양산없이
뜨거운 태양을 그대로 마주하는 시간이 이십대 젊은날의 여름이 아닐까 해서요.
2020년 여름, 케이의 청춘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여름이였습니다.
케이는 우리 케이즈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더 힘을 얻게 될거예요.
케이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홧팅

'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럴때 있으시죠~  (0) 2020.11.20
가장 좋아하는 케이 영상  (0) 2020.11.15
케이 에세이  (0) 2020.11.13
케이, 너는 영원히 방출 면제야~  (0) 2020.11.12
케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0) 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