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왕과 삼천궁녀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사실도
장희빈은 그저 그 시절 정세의 희생양이였다는 것도
윤봉길 의사가 던진건 도시락 폭탄이 아니라 물병 폭탄이였다는 사실도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나는 무지했고 현재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고맙습니다. 설민석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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