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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글배우

 

이 책은 전작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와 
좀 비슷하고 같은 내용이 있어, 리마인드 한다는 느낌으로 읽었다.
아래 심플하게 와 닿는 글이 있어 적어보았다.
 
어떻게 살까
 
하나의 계절이 오면
하나의 좋아하는 일을 시작해봐요.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마세요.
그냥 한 번 뿐인 내 인생
내가 좋아하는 거 많이 하면서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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